결론부터 말하면, 해외 금융권의 KYC(Know Your Customer, 고객확인의무)는 '한 번 확인하고 끝'이던 모델에서 '계속 들여다보는' 지속적 신뢰모델(Continuous KYC, 업계에서는 perpetual KYC라고도 부른다)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. 계좌를 열 때 신분증 한 번 받아 끝내던 절차가, 고객의 거래 패턴·법인 지배구조·제재...
결론부터 말하면, 해외 금융권의 KYC(Know Your Customer, 고객확인의무)는 '한 번 확인하고 끝'이던 모델에서 '계속 들여다보는' 지속적 신뢰모델(Continuous KYC, 업계에서는 perpetual KYC라고도 부른다)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. 계좌를 열 때 신분증 한 번 받아 끝내던 절차가, 고객의 거래 패턴·법인 지배구조·제재...